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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생활

복층 창가 존

by jaiwa01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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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은 넓은 창이 없어서 아쉽다.
작지만 남서향이라 좋은 자리.

스킨답서스 3종
일반스킨, 형광스킨, 오레우스
비슷한 크기로 시작했는데
역시나 스킨이 1등. 형광 2등. 오레우스는 거의 성장하지 않음.


버킨 콩고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최근 예쁜 신엽이 나오고 있다.

스파트필름 작은 촉 하나가 또 이만큼 커졌다.
정말 쉬운 식물. 국민 식물 답다.

스파트필름 만큼이나 쉬운 칼라데아 세토사.
큰건 처분하고 잎 두장 짜리 제일 작은 촉만 남겼었는데... 반년만에 또 풍성해질려고 하네.

 

여름에 큰 식물들을 정말 많이 내보냈었다. 이번 집에서는 야외에서는 공간이 많은데 실내에서 식물 키울 공간이 부족해서 정리를 많이 했었다. 보통은 정리하기전에 작은 한 촉만 남기고 정리하기도 한다. 정말 다시는 키우고 싶지 않은 몇몇 식물 빼고...

쉬운 식물들은 확실히 금방 또 사이즈가 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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