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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리넘. 클라리네비움 안스리움
신엽이 너무 이쁘다.
초보자가 키우기 적합한 안스리움이라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나는 아직 다른 안스리움에는 눈이 안간다.
그나마 비타리폴리움 정도...
당근에 아직 올라오는게 비싸고 그마저도 몇건 안되는 상황이다.
너무 대형종이라 맘을 접어야 할지도...






안스리움 옆에서 하도 밝은 이쁜 색감을 보여주길래
같이 찍어줬다.
형광연두가 주위를 밝혀준다.


오레우스 스킨은 추워서 멈춘상태. 여름 이후로 그대로다. 그래도 이뻐서 봐준다. 죽지만 말고 봄까지 버티자.

큰 모체들은 당근으로 보내고 아주 작은 한촉씩 떼다가 심어뒀다.
블루스타펀과 다바나 고사리
애들도 거의 멈춘 상태였는데
다바나에서 못보던 새잎이 올라와 있다.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지만
겨울 무사히 넘기길..
가스비가 무서워서 온실방은 거의 보일러 못돌리고 있다.
아직은 추워서 죽는 아이는 없지만 거의 다 성장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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